빛과 소금의 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망의 등대 작품명은 희망의 등대. 304개의 계란은 희생자를, 노란 계란은 어린 꿈나무, 흰 계란은 일반 성인을 상징한다. 작품후뤈은 어느 목사님이 하셨다. 함께 만드는 일종의 부활절 트리이다. 계란모형에 글과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계란 속에 쪽지나 작은 선물을 넣을 수도 있다. 계란은 착탈식으로 되어있다. (설명이 붙어져 있음) 더보기 팽목항의 분향소 팽목항에 있는 분향소와 1주기에 설치된 기억의 벽. 더보기 팽목항 성당 팽목항 성당 더보기 탈출공동체인 수석교회 내가 80년대에 청년부 활동을 하고 결혼식을 한 대구 수석교회 60주년 행사. 하늘을 찌르는 십자가도 없고 형식적으로 매년 설정하는 표어도 없군요. 낡은 것으로 부터의 탈출공동체로 출발한 교회임을 표지석에서 밝히고 있음. 더보기 우상과 싸우는 교회 작은교회, 좋은교회, 착한교회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창원시 도계동에 있는 기장 한교회입니다. 이 시대의 우상과 싸우고자 합니다. 선한 싸움에 참여해주시기 바람니다. 주보와 십자가, 기념품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