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느림과 비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해구 웅동의 수도 매립으로 육지가 되고 있는 진해구 웅동 앞바다, 수도의 다양한 모습. 더보기 매립된 진해 수도의 변화 진해 수도가 육지로 매립된 후, 선박출입항대행신고소 였던 컨테이너 박스는 주차장 관리사무소로 바뀌고 육지로 가는 이름있는 도로가 생겼다. 더보기 진해 수도의 어민 진해 웅동 앞바다의 수도. 배를 일정간격으로 고정할 수 있고 계단이 있어 오르내리기 쉽고 부셔지지 않도록 타이어도 붙여놓은 친어민형 접안시설. 그런데 매립으로 진해수협 소멸지역 어업인 생계대책위원회 간판이 있다. 안타깝다. 더보기 육지가 된 섬, 진해 수도 연륙교 정도가 아니라 매립으로 섬들이 없어졌다. 수도를 중심으로 아래곶이섬,윗곶이섬,을미도,연도,솔섬등 사이좋은 이웃 섬들이 모두 육지가 되었다. 대대로 사시던 분들이 고향을 잃고 떠돌이가 되었다. 미국자본이 주도하는 글로벌테마파크가 진해구 웅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더보기 매립으로 육지가 된 진해 수도 진해구 웅동 앞바다 수도의 매립지에 자라는 함초. 온갖 소독약에 버무려져 있다. 섬사람의 삶도 파묻혀졌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