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침몰에 대한 설치미술. 지난번에 왔을 때는 없었는데......오늘 주최하신 부산노회 선교부가 든든하다.
진도 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침몰에 대한 설치미술. 지난번에 왔을 때는 없었는데......오늘 주최하신 부산노회 선교부가 든든하다.
하나님의 눈물, 십자가, 기도하는 마음이 팽목항에 있는 기억의 벽에 적혀있습니다.
작품명은 희망의 등대. 304개의 계란은 희생자를, 노란 계란은 어린 꿈나무, 흰 계란은 일반 성인을 상징한다. 작품후뤈은 어느 목사님이 하셨다. 함께 만드는 일종의 부활절 트리이다. 계란모형에 글과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계란 속에 쪽지나 작은 선물을 넣을 수도 있다. 계란은 착탈식으로 되어있다. (설명이 붙어져 있음)
간절한 마음을 담은 팽목항의 설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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