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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YMCA에 있으면서 동네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중교통,자전거,보행권과 신재생에너지,기후변화,녹색창원21, 친환경 건축과 생태주거단지,투명사회,소비자문제,마을만들기등... 주민의 힘으로 더욱 살기좋은 동네를 만들고자 합니다. 전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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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22 정기용, 건축의 사회적 양심
  2. 2010.12.22 건축가, 정기용의 건축세계
 나는 경남 창원시에 살고 있으면서 정기용 선생님의 작품을 직접 가 볼 수 있는 기쁨을 가졌다. 바로 진해에 있는 기적의 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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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에는 창원YMCA 회관건축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었다. 정말 어린이를 배려한 건축설계임을 대번에 알 수 있었다. 알고보니 정기용 선생님이 도서관 건축 분야에서 보여주신 활동은 대단하였다. 예를들면 11월 일민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앞두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기적의 도서관전국협의회가 함께 드리는 감사패에 쓰인 "건축의 사회적 양심"이라는 표현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네이버 블로그이신 재두루미님은 공공의 가치를 구현해 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현실과 다투면서도 조화를 추구해 궁극적으로 이 땅에 여러 기적의 도서관을 만들어 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어서 그건 어쩌면 도서관 건축에서의 하나의 기적과 같은 일이기도 하다고 하였다. 건축이라는 것이 결국은 그 건축물을 이용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에 진심을 담아 이용하는 사람을 위한 건축을 만들어 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건축(가)의 양심이 중요하고도 소중하다. 
나아가서는 정기용 선생님은 도서관 분야 이외에도 우리 사회의 건축에 있어 공공의 가치를 담아내는 일에 적극 나선, 건축의 영역을 넘어 시민사회 전반에서의 공공을 위한 여러 일에도 관여하시고 있는 시민운동가이시기도 하다. 
2010:11:11 08:54:01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11월 11일부터 열리는 건축가 정기용 선생의 건축전 "풍토, 풍경과의 대화"에 관하여 책 읽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에서 보낸 안내문을 소개합니다.

 

2010 11 11일 목요일 오후 5시,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정기용 선생의 건축전 ‘풍토풍경과의 대화’ 개막식이 열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정기용 선생은 기적의도서관 건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기적의도서관은 우리나라 공공 건축물의 생성 과정에 획기적인 궤적을 남겼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어린이도서관 문화공동체 문화의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정기용 선생의 건축이 담고 있는 정신과 열정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전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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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12월 8일 한국YMCA전국연맹 실행이사회에서 열린 후임 사무총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오후 5시경 서울 광화문쪽으로 걷다가 구 동아일보 사옥앞인 일민미술관 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왜냐하면 내가 존경하는 건축가 정기용 선생님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는 11월 12~30일 건축가 정기용(성균관대 석좌교수)의 건축세계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감응(感應), 정기용 건축' 전이 열리고 있었다. 정말 반가웠다. 부제는 풍토와 풍경과의 대화였다..

   정기용선생님은 무주프로젝트와 같은 지역 공공건물, 진주 동명중ㆍ고등학교, 김제 지평선중ㆍ고등학교, 계원조형예술대학 등 학교, 순천과 정읍, 제주, 진해에 지은 기적의 도서관, 효자동 사랑방 등의 작업을 통해 건축의 공공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건축가다.

   전시에는 건축 스케치와 드로잉 100여점, 건축 사진 80여점, 모형 20여점, 40여년의 작업이 담긴 노트 60여권 등 건축 관련 자료가 출품되어있으며  또 건축교육자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관련 도서ㆍ수집품 100여점 등이 전시하고 있었다. 특히 정기용선생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여주는 2편의 비디오 시청은 많은 감동을 주었다. 프랑스 파리에서의 생할을 엿볼 수 있었으며 평소에 다양한 상상력을 디자인 스케치한 공책을 보면서 고정관념에 갖혀있는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였다. 한편으로는 이런 훌륭한 선배님이 있다는게 굉장히 기분좋은 일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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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민미술관에서는 전시안내문을 통하여 "건축물을 결과물로 보여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건축가의 형성과정과 그의 건축관, 세계관을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일반 대중이 건축과 사회와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나는 앞으로 몇차례에 걸쳐서 정기용선생님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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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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