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수도가 육지로 매립된 후, 선박출입항대행신고소 였던 컨테이너 박스는 주차장 관리사무소로 바뀌고 육지로 가는 이름있는 도로가 생겼다.
'쉽지않은 느림과 비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회 경남협동조합 워크숍 (0) | 2014.11.01 |
---|---|
진해구 웅동의 수도 (0) | 2014.10.13 |
진해 수도의 어민 (0) | 2014.10.12 |
육지가 된 섬, 진해 수도 (0) | 2014.10.12 |
매립으로 육지가 된 진해 수도 (0) | 201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