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화유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짜장면박물관 청국 조계지의 음식점과 숙박을 겸한 산동회관이 1911년부터 공화춘으로 개명한 건물이 지금은 짜장면박물관. 화강암 석축 위의 2층 벽돌조 건물. 짜장면의 역사, 1930년대 공화춘의 접객실, 1960년대 공화춘의 주방을 재현해 놓았다. 더보기 전두환과 전태일 약전골목에서 열린 대구근대문화제의 거인연표에서 전두환과 전태일이 만나다. 두분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우리의 몫. 더보기 구 충남도지사실 일제에 의해 1932년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긴 충남도청은 2012년까지 36대 31명의 도지사가 근무하고 지금은 홍성예산의 내포 신도시로 옮겼다. 더보기 대구 향촌문화관 이 자리는 1912년 대구 최초의 일반은행인 선남상업은행이 있던 곳. 대구시 중구청이 도심을 살리기 위해. 1950년대 피란시절 문화예술인의 정신적 고향이었던 향촌동 일원의 모습을 재현한 향촌문화관을 2014년에 개관했음. 옆에서는 6.35전쟁에 참전한 미군이 찍은 1952년도 대구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더보기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 유독 한집아 수리를 하면서 어울리지 않는 알미늄 샷시 창문으로 하고 있더군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