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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할 근대문화유산

짜장면박물관

청국 조계지의 음식점과 숙박을 겸한 산동회관이 1911년부터 공화춘으로 개명한 건물이 지금은 짜장면박물관. 화강암 석축 위의 2층 벽돌조 건물. 짜장면의 역사, 1930년대 공화춘의 접객실, 1960년대 공화춘의 주방을 재현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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