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사진은 부산 용두산 공원을 오르기 위한 에스칼레이터이다. 역시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라는 의미에서 퍼온 사진이다. 이와같이 교통수단은 서민과 교통약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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