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과 소금의 교회

절두산박물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옆에 있는 절두산박물관. 카토릭 박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서 형틀인 형구석과 진입로 목책의 디자인도 죄없는 죄수를 상징하는 것 같다. ​

'빛과 소금의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팽목항의 설치미술  (0) 2015.07.14
산청함양사건  (0) 2015.06.29
하나님의 눈물  (0) 2015.05.12
희망의 등대  (0) 2015.05.12
팽목항의 분향소  (0)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