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까지 열린 대구시 중구의 근대문화제 가운데 일제강점기 대구엽서 실물전이 향촌동에 있는 북카페 대구하루에서 열렸다. 실내에는 1910, 20, 30년대의 큰 지도, 세장이 붙여져 있고 그 위에 엽서를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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