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인물

악랄한 일제의 고문실상

전점석 2016. 5. 13. 16:33

마산미협 회장을 역임한 김주석 화백이 경성전기공고를 다닐 때인 1944년 독립운동 학생조직 활동을 하다가 일제에 의해 받은 고문을 자신이 직접 그렸다. 평생 고문 후유증으로 고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