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할 근대문화유산
짜장면박물관
전점석
2015. 5. 17. 11:47
청국 조계지의 음식점과 숙박을 겸한 산동회관이 1911년부터 공화춘으로 개명한 건물이 지금은 짜장면박물관. 화강암 석축 위의 2층 벽돌조 건물. 짜장면의 역사, 1930년대 공화춘의 접객실, 1960년대 공화춘의 주방을 재현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