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의 교회
십자가 없는 100주년기념교회
전점석
2015. 3. 15. 15:11
서울 양화진길에 있는 100주년기념교회는 예배당도 작고 높은 십자가도 없다. 오후예배 없이 3부로 진행되는 주일예배 교인수는 6100명. 설교영상으로 예배보는 방이 다섯군데.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과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이 공동으로 2005년에
창립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