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느림과 비움

매립으로 육지가 된 진해 수도

전점석 2014. 10. 12. 10:49

진해구 웅동 앞바다 수도의 매립지에 자라는 함초. 온갖 소독약에 버무려져 있다. 섬사람의 삶도 파묻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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