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동네

결혼식 하객에게 느끼는 미안함

전점석 2014. 3. 5. 08:49

바빠서 점심식사를 하지 못하고 그냥 가시는 분에게 달랑 한장을 드리는게 너무 성의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었다. 그래서 감싸는 그림을 인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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