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의 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십자가 없는 100주년기념교회 서울 양화진길에 있는 100주년기념교회는 예배당도 작고 높은 십자가도 없다. 오후예배 없이 3부로 진행되는 주일예배 교인수는 6100명. 설교영상으로 예배보는 방이 다섯군데.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과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이 공동으로 2005년에 창립한 교회. 더보기 진도 팽목항의 등대 등대 왼쪽은 416을 기억하자는 표지판, 오른쪽은 하늘나라 우체통; 전체모양은 노아의 방주로 구원과 새생명을 나타냄. 기억(ㄱ)과 눈물(ㄴ)을 집모양으로 그려낸 우체함은 기도하는 두손이기도 하다. 두개의 밧줄은 떠난 자와 남은 자가 영원히 하나됨에 대한 다짐이다. 여기는 진도 팽목항. 더보기 성공회 성당 1926 헌당. 로마네스크 양식에 한국 전통기법을 조화시킨 건물. 서울시 유형문화재. 성당안의 성수와 수녀원의 메주가 귀엽다. 더보기 낮은 곳을 향하신 교황. 낮은 곳을 향하신 교황. 더보기 한국에 오신 교황 이런 말씀을 하신 분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