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썸네일형 리스트형 괴암 긴주석과 진해헌병대 일제강점기 1943년 18세 경성전기학교 학생 시절 비밀결사 사건으로 진해헌병대에서 자신이 당한 고문을 그린 그림. 김주석 선생은 해방후 마산의 1세대 화가로서 40여년 미술교사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