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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를 없애자

세월호의 아픔과 분노

작가의 말 ; 국가가, 나라가, 조국이, 어른들이 돈에 눈이 멀어 안전이란 규제장치를 모두 풀고 생명의 존엄을 갈기갈기 찢어 혁파하여 너희들이 죽어가는 것을 눈만 멀뚱멀뚱 뜨고 바라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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