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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협동조합이 대안이다. 성 명 서 한국경제신문은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었는지 궁금하다. 언론으로서 기본적인 자세를 갖추길 기대한다 경상남도에 설립된 280여개 협동조합은 이번 한국경제신문의 9월 11일자 협동조합 관련 기사를 보고 개탄을 금치 못한다. 편협된 시각으로 협동조합을 마치 지원금에 의존하는 단체로 묘사한 것은, 진실을 호도하고 몇몇의 사례가 전체인 것처럼 국민들이 느끼게 하는 행위이며 경제를 전문으로 하는 신문이 맞는지 언론이 맞는지 의심케한다. 한국경제신문의 주장처럼 협동조합들이 수천억원의 지원금을 조합 당 8천만원씩 받고 이 중에서 90%는 활동도 하지 않는 것으로 말하고, 정책에서도 협동조합만을 위한 정책이 있어 큰 혜택을 받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경제신문은 단순한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 더보기
새로운 길, 협동 마치 러닝머신 위에서 열심히 달리듯이 무한경쟁 하여 약육강식하는 것이 유일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러닝머신에서 내려와 다른 길을 찾거나 만드는 분들이 꽤 많다. ​​​​ 더보기
제2회 경남협동조합의 날 ​​7월 4일 창원용지호수에서 도청,도교육청,도의회의 축사로 진행된 기념행사. 경남자원봉사센터의 봉사와 많은 협동조합의 참여가 멋있었습니다.신협과도 협약을 했답니다. ​​​​​​​ 더보기
제1회 경남협동조합 워크숍 현재 경남지역의 협동조합 분포도 입니다. 경남협동조합협의회와 경남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회 워크숍 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