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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기후변화를 이기는 청소년 제3회 경남청소년기후변화프로젝트에서 발표한 창원 대산고교의 우유펙으로 만든 새모이통과 캔으로 만든 꽃병등의 정크아트와 창원고교의 간이 에어컨. ​​​​ 더보기
마산길마켓의 어린이 가게 4월 25일 운동장 옆에서 열린 마산길마켓에 참가한 어린이가게의 상호. ​​ 더보기
재활용 캠페인 재활용 캠페인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군요. ​​​​ 더보기
17년간 함께 살아온 소형승용차 17년간 함께 살아온 소형승용차 전점석 사무총장(창원YMCA) 민이네 가족신문 제17호(1994. 1. 3)에 실린 1993년의 우리가족 10대 뉴스에 의하면 프라이드 베타를 1993년 11월 4일에 구입했다. 인사동에 있는 대림맨션 209호에 살 때였다. 진주에 있는 도원성자동차학원에 추석 전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10월 21일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하자마자 자동차 구입을 위한 가족회의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세피아와 프라이드를 검토하다가 친한 분이 있다는 이유로 프라이드를 선택하였고 구입 후에는 불필요한 낭비를 조심하기로 하였다. 드디어 다음날인 11월 5일에 차량등록을 하니 차량등록번호는 경남 1초6949였다. 이런 인연으로 6949는 아주 친밀한 번호로 사랑받게 되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유혹이 있었지만.. 더보기
환경학습의 거점, 에코타운센터 키타큐슈는 1960년대 일본 4대 공업지대의 하나였다. 도시의 경제적 발전은 공해를 초래하였고 하늘은 검은 매연으로 뒤덮이고 도카이만은 생활오수와 공장폐수로 죽음의 바다라고 불리웠던 도시였다. 그런데 1997년부터 매립지인 히비키나다지구를 중심으로 환경보전과 산업진흥을 통합한 독자적인 정책인 에코타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코타운사업은 교육, 기초연구, 기술 실증연구, 환경 비즈니스를 위한 사업화 등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들은 9시 30분에 에코타운센터에 도착하였다. 센터는 에코타운사업을 산 교재로 활용하는 환경학습 거점이다. 1층 입구에는 한글로 된 홍보물이 준비되어 있었다. 입장료는 1인당 100엔이었다. 교육실에서 비디오 시청과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다음 전시실을 둘러 보았다. 공해도시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