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랄한 일제의 고문실상 마산미협 회장을 역임한 김주석 화백이 경성전기공고를 다닐 때인 1944년 독립운동 학생조직 활동을 하다가 일제에 의해 받은 고문을 자신이 직접 그렸다. 평생 고문 후유증으로 고생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