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 향촌문화관 이 자리는 1912년 대구 최초의 일반은행인 선남상업은행이 있던 곳. 대구시 중구청이 도심을 살리기 위해. 1950년대 피란시절 문화예술인의 정신적 고향이었던 향촌동 일원의 모습을 재현한 향촌문화관을 2014년에 개관했음. 옆에서는 6.35전쟁에 참전한 미군이 찍은 1952년도 대구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더보기 북성로의 공구박물관 일제건축물의 원형을 복원하고 북성로 공구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여 운영되고 있는 공구박물관. 철원상회와 삼오기공의 녹슨 옛날철물을 기증받음. 더보기 1914년 교남YMCA 회관 1914년에 지어진 교남YMCA(현 대구YMCA) 회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복원공사를 할 예정. 약전골목에 있음. 더보기 일제강점기 대구엽서 실물전 5월 1-5일까지 열린 대구시 중구의 근대문화제 가운데 일제강점기 대구엽서 실물전이 향촌동에 있는 북카페 대구하루에서 열렸다. 실내에는 1910, 20, 30년대의 큰 지도, 세장이 붙여져 있고 그 위에 엽서를 붙여놓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