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읽는 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신시대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어용언론에 의해 우리는 길들여졌고 헌법에 대한 이야기만 해도 붙잡혀 가고 99%의 대통령이 선출되는 제도에 대해서도 말할 수 없는 시절이었다. 더보기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이 책에는 아편에 중독된 수많은 아큐에 대한 실망이 담겨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일제시대 친일활동읗 하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공개적으로 사과하신 분은 더이상 어제의 친일가족이 아니다. 유신시대에 대학생일 때 정보기관의 뿌락치로 친구를 감시했던일을 사과했다면 그는 더이상 권력의 앞잡이가 아니다. 더보기 길 찾는 사람 시인 박노해가 쓴 사람만이 희망이다에서 옮겨 왔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더보기 팽목항의 설치미술 간절한 마음을 담은 팽목항의 설치미술 더보기 1주기를 맞이하는 세월호의 아픔과 다짐. 1주기를 맞이하는 세월호의 아픔과 다짐.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