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대문형무소박물관 근현대 우리민족의 수난과 고통을 상징하였던 서대문형무소박물관의 1920년대 감옥건물. 감방생활을 재현해놓았고 수감체험도 할 수 있다. 더보기 악랄한 일제의 고문실상 마산미협 회장을 역임한 김주석 화백이 경성전기공고를 다닐 때인 1944년 독립운동 학생조직 활동을 하다가 일제에 의해 받은 고문을 자신이 직접 그렸다. 평생 고문 후유증으로 고생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