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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동네

기억의 초상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광복70주년 특별전. 채준은 창원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며 재일한국인의 삶과 조국통일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고 권순철은 마산 진동면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중이며 식민지시대와 6.25전쟁, 분단으로 인해 상처받고 일그러진 모습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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