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서울시민의 쓰레기 매립장으로 8.5t, 트럭 약 1,300만대분이 있었던 난지도가 생명의 땅으로 복원되어 꾸며진 여러 공원 중에서 하늘공원 정상에 있는 설치미술. 마음이 그릇이라면 천지가 희망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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