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과 소금의 교회

탈출공동체인 수석교회

내가 80년대에 청년부 활동을 하고 결혼식을 한 대구 수석교회 60주년 행사. 하늘을 찌르는 십자가도 없고 형식적으로 매년 설정하는 표어도 없군요. 낡은 것으로 부터의 탈출공동체로 출발한 교회임을 표지석에서 밝히고 있음. ​

'빛과 소금의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팽목항의 분향소  (0) 2015.05.08
팽목항 성당  (0) 2015.05.06
우상과 싸우는 교회  (0) 2015.04.08
십자가 없는 100주년기념교회  (0) 2015.03.15
진도 팽목항의 등대  (2)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