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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물종다양성

반딧불이가 사는 세상

반딧불이(보타루) 발생지로 지정된 일본 야마구치시에는 인공양식과 학습활동을 위한 시설이 설립되어 있다. 매년 10월 하순에 양식장 인근에 있는 하천 사카가와에 유충을 방류한다. 인공양식에는 부지내의 우물물을 사용한다. 국내에서는 현재 푸른아산의제21이 보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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