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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느림과 비움

좋은 단편소설입니다.

소설 작화증 사내는 자신이 말하는 거짓말이 진실이라고 믿는 증상, 정신적 파탄이다. 부산에 사는 후배가 썼다. 벌써부터 작가인데 이제 첫번째 작품집이다.